내 스타일 아니야 영어로 어떻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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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스타일 아니야 영어로 어떻게?

 

 

내 스타일 아니야 영어로 어떻게? 나의 취향 부정하기 

 

가끔 내가 가진 취향이나 나와 맞지 않는 것들을 부정하고 싶을 때가 있죠?

 

친구가 소개팅을 시켜줬는데 내 스타일 아닌 사람이 나온다던가, 선물로 옷을 받았는데 완전 내 취향과 반대되는 거였다던지..  혹은 노래를 정말 못 부르는데 상사가 노래를 시켜버리거나 이런저런 상황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.

 

내 스타일이 아니다, 혹은 내 분야가 아니다, 이렇게 자신의 취향을 부정하는 표현들을 알아볼게요.

 


 

1. 내 스타일 아니야. 취향 부정

 

친구가 연결해준 소개팅 상대가 정말 내 스타일이 아니었어요. 그럼 이걸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?

 

This person is not my style. (x)

This person is not my type. (o)

 

한국어로도 스타일이라고 쓰기 때문에 왠지 이게 맞을 것 같지만 아닙니다. 취향적인 것을 부정할 때는 'NOT MY TYPE'를 사용해요.

 

This dress is not my type. 이 원피스 내 스타일 아니야.

This book is not my type. 이 책 내 스타일 아니야.

She is not my type. 그녀는 내 스타일 아냐.

He is not my type. 그는 내 스타일 아냐.

Sorry, You are not my type. 미안한데 넌 내 스타일 아니야.

 

혹은 문장 구조를 바꿔서 이렇게 쓰기도 합니다.

 

This is not my type font. 이거 내 스타일 폰트 아니야.

This is not my type quotes. 이거 내 스타일 명언 아니야.

 

 

 

2. 내 스타일 아니야, 분야 부정

 

첫 번째로 살펴본 Not my type는 개인의 취향에 맞지 않는 것을 이야기할 때 사용해요.

 

그런데 취향과 다르게 내가 못하는 것, 즉 내가 잘하는 분야가 아닌 것, 혹은 전혀 하지 않는 것들이 있잖아요? 이 경우에는 'NOT MY THING'을 사용해요.

 

예를 들어 공부에 빠져있어서 누군가와 데이트하거나 그런 거에 관심이 없다던지, 아니면 음식을 만들기만 하면 망친다던지, 혹은 평소 책 읽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'책 읽는 건 쟤 스타일이 아니지'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어요.

 

A: Do you like reading books? 책 읽는 거 좋아하세요?

B: It is not my thing. 아, 이건 제 분야 아니에요.

 

Reading is not my thing. 독서는 내 분야/스타일은 아니에요.

Dating with boys is not her thing. 남자들이랑 데이트하는 건 쟤 전공/스타일이 아니지.

Cooking is not my thing. 요리는 아니야(잘 못해서 망치니까 혹시라도 시키지 마세용!).

 

요렇게 응용을 해 볼 수 있습니다~!

내 분야가 아닌 것, 맞지 않는 것은 상황에 따라 해석을 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^^

 

 

 

3. 내 거 아니야, 진짜 내 물건이 아닐 경우

 

이거는 조금 번외인데요, 바로 'NOT MINE'입니다. 두 번째로 살펴보았던 'NOT MY THING'와 헷갈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덧붙여봤어요.

 

둘 다 한국어로 생각해봤을 땐 '내 거 아니야'라고 해석이 되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. 

 

It is not mine. 이거 내 (물건) 아니야.

It is not my thing. 이건 내 분야(잘 못하거나 싫어하는 것)가 아냐.

 

not my type 취향이 맞지 않는것
not my thing 못하거나/안하거나/싫어하는것
not mine 실제 소유하지 않은것

 

요 세 가지는 혼용해서 쓸 수 없어요. 

 

새로운 음식을 먹었을 때 괜찮았어?라고 누가 묻어보면 'Not my type(내 입맛 아닌 듯)'은 사용 가능하지만 'Not my thing(내 분야 아니야)' 혹은 'Not mine(내 거 아니야)'라고 대답하면 어색합니다. 

 

잘 기억해 두셨다가 적재적소에 사용해보도록 해요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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